【STV 박란희 기자】홈앤쇼핑은 오는 31일까지 ‘상담예약 럭키 썸머 페스타’를 열고 상조·렌탈·여행·광고 등 무형상품의 상담을 예약한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천만원을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품 가입이나 계약 체결이 아닌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상조상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방송을 본 뒤 상담을 신청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다만 참여 전 홈앤쇼핑 앱에서 대상 방송과 응모 방법, 추첨 기준 등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홈앤쇼핑은 렌탈과 상조상품을 소개하는 ‘스마트 렌탈’을 편성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상조를 비롯한 무형상품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로봇청소기와 모바일 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상조업계에서 홈쇼핑은 월 납입금과 상품 구성, 제공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한꺼번에 소개할 수 있는 비대면 영업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방송 이후 전문 상담원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소비자가 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경품 혜택과 별개로 상조상품의 총계약금액과 납입기간, 장례 시 제공 품목, 추가비용 발생 여부, 중도해약환급금 기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결합상품이 있다면 상조계약과 부가상품의 조건도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홈앤쇼핑은 모바일 앱에서 여행 관련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여행 취향 찾기 밸런스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 해외여행 데이터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0명을 추첨해 설빙 애플망고 치즈빙수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