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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첫 TV토론, 신천지 의혹·연임 논란이 전면에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차별화 경쟁…개혁·당정관계·행정경험 놓고 당심 공략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첫 TV토론에서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29일 오후 9시 MBC에서 열리는 토론을 앞두고 공개 일정을 줄이며 준비에 집중했다.

 

세 후보의 차별화 전략은 서로 다르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호흡을 내세워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부각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개혁 과제를 앞세우고, 송 후보는 광역자치단체장 경험과 부동산 정책 등 행정 역량을 강조한다.

 

신천지 의혹에서는 후보 간 충돌이 이어졌다. 정 후보는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의혹으로 당과 당원이 공격받았다며 김 후보 측의 사과와 당 차원의 조사를 요구했다. 김 후보 측은 외부 세력의 전당대회 개입을 차단하려는 경고였다는 입장이다.

 

송 후보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후보 간 공격 수단으로 삼기보다 모든 후보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 측 강득구 최고위원은 특정 정당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정치권의 당원 가입 제도와 차단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 관련 발언에는 세 후보 모두 선을 그었다. 김 후보 측은 법적·정치적·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으며, 정 후보와 송 후보는 조 의장의 해명 또는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첫 순회경선은 다음 달 1일 충청권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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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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