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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준석 “대출 규제로 청년만 주택시장서 배제…정상화 서둘러야”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앞두고 증세 반대…신혼부부·계약 피해자 구제 요구

 

【STV 신위철 기자】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투기수요보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는 비판이 개혁신당에서 나왔다. 이준석 대표는 추가 세금 부과보다 대출제도를 먼저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자금 여력이 충분한 사람은 강화된 대출 규제에도 주택을 구입할 수 있지만, 금융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젊은 층은 매수 기회 자체를 잃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부동산 정책 관련 사이트에 게시된 글 1800건도 근거로 제시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이 가운데 약 3분의 1이 주택담보대출 등 금융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내용이다.

 

그는 최근 1년 사이 강화된 주택담보대출과 주택담보대출비율 규제를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정책 변경으로 자금 조달에 실패해 계약금을 잃을 처지에 놓인 실수요자와 신혼부부에 대한 대책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토론회 이후 발표될 종합대책에 보유세 등 추가 증세 방안이 담겨서는 안 된다며 대출 정상화를 정책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오른 종합특검 연장법을 비판했다.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되고 뚜렷한 수사 성과도 없다며 활동 연장이 아닌 특검 해산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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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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