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V 박란희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여야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치 현안으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대표팀만큼은 여야가 한목소리로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태극전사들이 국민의 기대를 안고 당당한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주장, 대표팀 선수단 전체를 향해 응원의 뜻을 전하며 국민과 함께 선전을 기원했다.
국민의힘도 대표팀이 공정한 스포츠 정신과 투혼으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월드컵이 세대와 지역, 정치적 입장을 넘어 국민을 하나로 묶는 무대라는 점도 강조했다.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는 국민에게 자부심과 위로, 희망을 전하는 상징적 장면이 된다.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같은 목소리를 낸 것도 월드컵이 가진 국민적 의미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야의 응원처럼 대표팀이 정정당당한 승부로 국민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