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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대통령 SNS에 강력 반발…선거일 정권 심판론 재점화

최악 저질 표현 두고 공세 강화…막판 투표 독려전 격화

 

【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일 SNS 글을 겨냥해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투표를 독려한 데 대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며, 오히려 이런 상황 때문에 투표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맞섰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를 정권 견제의 기회로 규정해왔다. 선거 당일에도 공소 취소 특검법 저지와 경제 실정 심판을 강조하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대통령의 SNS 글은 야권에 마지막 결집 명분을 제공한 셈이 됐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과 당 공보라인은 대통령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투표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다. 격전지에서 몇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국민의힘은 대통령 발언 논란을 투표율 끌어올리기 카드로 활용했다.

 

이번 공방은 단순한 표현 논란을 넘어 선거일 대통령의 정치적 메시지가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둘러싼 충돌이다. 여권은 투표 참여 독려라고 설명하지만, 야권은 선거 중립을 훼손한 발언이라고 본다. 선거 막판까지 정권 안정론과 견제론이 정면으로 부딪힌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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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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