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0주 연속 톱10에 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9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10주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도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앨범과 음원 양쪽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미국 시장에서 앨범 판매와 스트리밍, 라디오 반응이 함께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BTS의 글로벌 팬덤 기반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르세라핌도 빌보드 200 10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K팝이 특정 그룹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팀이 미국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빌보드 차트 장기 진입은 단기 화제성보다 팬덤 충성도와 콘텐츠 확산력이 중요하다. BTS와 르세라핌의 동반 톱10 진입은 K팝이 글로벌 대중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