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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윤이나, US여자오픈 주목 선수 선정…장타 앞세워 메이저 도전

셰브론 공동 4위 상승세…리비에라 코스 변수는 정확도

 

【STV 박란희 기자】윤이나가 4일 개막하는 US여자오픈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 미국 골프 전문지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와 톱랭커들 사이에 윤이나를 포함하며 대회에서 지켜봐야 할 선수로 평가했다. 윤이나는 세계랭킹 39위로, 지난해 US여자오픈 첫 출전에서 공동 14위에 올랐고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윤이나의 강점은 장타다.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279야드로 LPGA 투어 9위 수준이다. US여자오픈은 긴 코스와 까다로운 러프가 특징인 만큼 장타자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정확도는 과제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높은 그린 적중률과 러프에서도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은 윤이나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파71, 6699야드로 세팅돼 선수들에게 강한 체력과 정교한 코스 공략을 요구한다.

 

한국 선수 23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윤이나가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심이다. 장타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메이저 무대에서 통한다면, 윤이나는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중심 선수로 더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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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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