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2.4℃
  • 구름많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수도권에 생산·지역 거래 40% 이상 집중

첫 지역공급사용표, 경제 구조의 수도권 편중 확인

 

국내 생산과 지역 간 거래의 4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처음 작성한 지역공급사용표는 지역별 생산, 소비, 거래 흐름을 더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지역공급사용표는 어느 지역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가 어느 지역에서 사용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다. 기존 지역내총생산이 생산 규모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자료는 지역 간 경제 연결망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도권 집중은 이미 잘 알려진 문제지만, 생산과 거래 양쪽에서 모두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은 지역 경제의 구조적 불균형을 다시 확인시켜준다. 기업 본사, 금융, 서비스, 첨단산업, 소비시장 등이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역 간 격차가 고착되고 있다.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단순한 공장 유치나 이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 내 생산이 지역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만들고, 광역권별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번 통계는 균형발전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지역 경제의 실제 흐름을 정밀하게 파악해야 공공투자, 산업 배치, 교통망 확충, 인재 양성 정책도 현실성 있게 설계할 수 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