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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GTX 철근 누락, 서울시장 선거 쟁점으로 확산

안전 책임론과 허위공세 주장이 맞붙은 도심 인프라 공방

 

【STV 이영돈 기자】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문제가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공방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와 오세훈 후보의 책임론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 공세라고 맞서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쟁점은 철근 누락 사실을 언제 파악했고, 관계 기관에 제대로 보고했는지 여부다. 민주당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서울시가 축소하거나 늦게 공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오 후보 측은 시공 과정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부풀리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가깝다고 반박했다.

 

GTX는 수도권 교통망의 핵심 사업이다. 그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 안전 논란은 단순한 행정 착오로 넘기기 어렵다. 시민 입장에서는 선거 공방보다 실제 안전진단과 보강 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다.

 

정치권의 공방은 행정안전위원회와 선거 현장으로 동시에 번졌다. 여당은 무능과 무책임을 부각하며 오 후보를 압박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정원오 후보 측이 안전 문제를 정쟁화하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이번 논란은 선거 국면에서 대형 인프라 안전 문제가 얼마나 민감한 쟁점인지 보여준다. 향후 관건은 정당 간 책임 공방이 아니라, 공사 과정의 관리·감독 체계와 재발 방지책을 시민에게 얼마나 투명하게 설명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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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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