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2.4℃
  • 구름많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삼성전자 노사에 상생 대타협 촉구

파업 리스크와 노란봉투법 논란 연결하며 경제 안정론 부각

 

【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과 관련해 파국이 아닌 상생의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이 시작된 가운데 총파업 가능성이 커지자, 여야 정치권도 노사 갈등을 주요 경제 이슈로 다루고 있다.

 

국민의힘은 삼성전자 파업이 반도체 산업과 민생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성과급 투쟁이 경영 판단 영역까지 쟁의 대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당 지도부는 노란봉투법 개정 논란과 이번 사태를 연결했다. 노동권 보호를 강화한 제도가 산업 현장에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논리다. 지방선거 이후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반면 노동계는 파업권과 보상 요구를 경제 위기론으로만 몰아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 역시 성과 배분과 임금 체계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정치권의 압박이 커질수록 노사 협상은 더 민감해질 수 있다. 결국 필요한 것은 파업 철회 요구만이 아니라, 납득 가능한 보상 기준과 경영 안정성을 함께 담은 타협안이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