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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음악 넘어 연기 활동까지 확장…글로벌 무대서 배우 행보 본격화


【STV 박란희 기자】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 시리즈 축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K팝 그룹 멤버로 세계적 인지도를 쌓아온 지수가 드라마와 영화 분야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수는 23일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조명하는 행사다. 영화 중심의 칸 국제영화제와는 별개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리즈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각국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수의 수상은 K팝 스타의 인기만이 아니라 배우로서 쌓아가는 필모그래피도 국제 무대에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블랙핑크 활동으로 확보한 글로벌 팬덤은 연기 활동에서도 관심을 끌어내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한국 드라마와 음악, 패션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 지수처럼 다영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는 글로벌 플랫폼과 시상식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수에게는 배우 커리어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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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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