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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살목지 흥행 이어가지만 예매전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선두

한국영화 강세 속 20년 만의 속편 기대감도 극장가 변수로 부상


【STV 박란희 기자】영화 살목지가 주말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매율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선두에 올랐다. 현재 관객 동원에서는 국내 작품이 흐름을 잡고 있지만, 곧 개봉하는 해외 화제작이 사전 예매에서 강세를 보이며 극장가 경쟁 구도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살목지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주말을 앞둔 극장가에서 실관람 흐름은 살목지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입소문과 장르적 흡인력이 흥행에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정우가 각본과 연출, 출연을 맡은 영화 짱구도 상위권에 올랐다. 2009년 영화 바람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나온 후속 성격의 작품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배우를 꿈꾸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3과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장르와 규모가 다른 작품들이 나란히 관객을 모으면서, 극장가는 한 작품 독주 속에서도 선택지가 넓어진 모습이다.

예매율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위를 차지했다. 20년 만의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사전 예매로 확인된 셈이다. 살목지가 관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독주를 이어갈지, 새 개봉작이 판도를 바꿀지가 이번 주말 극장가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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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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