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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광한, 경기지사 출마 공식화…국민의힘 경선판 흔든다

후보 추가공모 속 참전 선언…본선 경쟁력 논란 정면 돌파 시도


【STV 차용환 기자】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1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미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상황에서 당이 추가 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지도부 핵심 인사가 직접 경선에 뛰어들면서 경기지사 후보 선출전의 무게도 커지게 됐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단 자신이라도 뛰어들어 당의 승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두 달 동안 선거 승리 가능성이 더 큰 후보를 모시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한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언급도 내놨다. 이는 기존 후보군만으로는 본선 경쟁력이 충분한지에 대한 당내 고민이 적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받아들여진다.

경기도는 수도권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승부처여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단순한 광역단체장 한 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조 최고위원의 등장은 경선 흥행뿐 아니라 당이 경기 지역에서 어떤 얼굴과 메시지로 본선을 치를지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는 공개된 출마 배경과 당의 추가공모 흐름을 종합한 해석이다.

남은 관전 포인트는 조 최고위원이 실제 외연 확장 카드가 될지 여부다. 당내 최상위 의결기구 인사들이 같은 지역 공천을 놓고 경쟁하는 이례적 구도가 만들어진 만큼, 경기지사 경선 자체가 지방선거 전체의 주목도를 끌어올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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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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