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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원오·추미애·박찬대 수도권 공조 전면화

중동전쟁 공동대응과 공통공약 약속…수도권 행정협의회도 추진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12일 한자리에 모여 중동전쟁 여파에 대한 공동 대응과 공통 공약 마련을 약속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국회에서 회동하고 서울·경기·인천 협력을 지방선거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세 후보는 결의문을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 등 정부 대응을 뒷받침하고, 수도권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과 공통 공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운동 기간 공동 일정과 공동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현안을 함께 풀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교통, 주거, 산업 같은 생활 밀착형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이는 서울·경기·인천을 각각 분리된 행정단위가 아니라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협업 체계를 제도화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는 공개 결의문 내용을 토대로 한 해석이다.

정치적으로는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수도권 결집 신호라는 의미도 적지 않다. 전국 판세를 좌우하는 수도권에서 세 후보가 조기에 공동 보조를 맞춘 만큼, 향후 수도권 선거전은 개별 후보 경쟁을 넘어 연합형 정책 대결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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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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