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0.7℃
  • 구름많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SJ news

우기수 창령군수 예비후보, 공공화장장 건립 공약 제시…창녕 장사 인프라 확충 나서

장사종합시설과 복합문화공원 추진으로 장례 복지·지역 상생 동시 겨냥


【STV 박란희 기자】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한 우기수 예비후보가 지역의 장기 현안 해결을 내세우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군민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하며 경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우 예비후보가 이날 가장 앞세운 공약은 창녕군 장사종합시설, 즉 공공화장장 건립이다. 그는 현재 창녕 군민들이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다른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군민의 장례 복지 향상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안에 공공화장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장사시설 입지 선정 방식으로는 군민 동의를 바탕으로 한 공모제를 제시했다. 단순히 시설을 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 참여 기회와 주민 우선 채용 등을 연계해 지역과 시설이 함께 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설 조성 방향도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연기와 냄새를 최소화한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고, 추모 기능과 공원 기능을 결합한 숲속 추모공원 형태로 장사종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장례시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면서도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우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창녕읍 발전 전략도 함께 내놨다. 창녕 IC 인근에 창녕 센트럴 파크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해 대규모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열린 광장과 세대 통합형 문화공간을 만들고, 이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우 예비후보는 군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지역 숙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창녕의 새 발전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번 공약은 장례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개발 전략을 함께 묶어 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