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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온유상조, 온유프리 멤버스 출시…선불·후불 장점 결합한 새 상품 선보여

출시 1주년 맞아 온라인 다이렉트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장례 서비스부터 장지 안치까지 연계한 원스톱 체계 강조


【STV 박란희 기자】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상조 브랜드 온유상조가 확장형 상품 온유프리 멤버스를 출시하고, 온라인 다이렉트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섰다. 온유상조는 기존 온유프리 출시 1주년을 맞아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온유프리 멤버스는 선불식 상품의 가격 안정성과 후불식 상품의 선택 유연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가입 시점의 가격을 만기까지 유지하면서도 장례가 발생했을 때 조문객 규모와 상황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월 납입금 부담 없이 상조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

온유상조는 이번 상품을 통해 기존 상조시장의 복잡한 결합 구조보다 장례 서비스 자체의 품질과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가전과 여행, 웨딩 등 장례 외 서비스와의 결합 대신 장례 의전과 추모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상품 구성을 정비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오프라인 영업조직 운영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객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통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왔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의전 인력 운영은 물론 추모영상, 추모 테이블, 현수막, 감사카드 등 프리미엄 장례 요소를 강화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유상조는 출시 1주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모션 내용에는 가입비 면제, 장례 발생 시 즉시 지원금 제공,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 지원, 아너스톤 봉안당 바우처 제공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온라인 다이렉트 계약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초기 가입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온유상조는 용인공원그룹이 보유한 장지 인프라와 연계한 원스톱 체계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장례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봉안당과 수목장 등 최종 장지 안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조와 장지 준비가 분리돼 있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줄이고, 유가족이 보다 일관된 절차 안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특히 온유상조는 50년 전통의 용인공원그룹 운영 경험과 장묘 인프라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6성급 봉안당 아너스톤과 연계한 의전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장례의 품격과 추모 공간의 품질을 함께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온유상조 김관태 상무는 온유프리 멤버스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조의 본질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장례의 품격과 유가족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품 출시가 상조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면서도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려는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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