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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구시장 추가 공모와 영남권 공천 윤곽 확정

김부겸 전 총리 등판 겨냥 및 부산 경선·경북 단수공천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공모를 의결하며 사실상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영입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대구시장 후보 추가 공모 방침을 밝히며 이날부터 31일까지 후보 신청을 받은 뒤 다음 달 3일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해 출마 선언을 앞둔 김 전 총리를 염두에 두었음을 시사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정청래 대표로부터 출마 요청을 받고 "오는 30일께 분명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변한 바 있으며 당내에서는 대구 지역 가상 대결 우위 결과에 따른 승리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부산시장 후보 선출은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의 2인 경선으로 확정됐으며 당은 정책과 비전 중심의 토론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생산적인 경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부산 후보들의 비전을 확인할 토론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네거티브나 비난보다는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북도지사 후보로는 유일한 공천 신청자인 오중기 전 포항북지역위원장이 단수 공천됐으며 김 위원장은 그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점을 들어 도민들의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민주당은 이번 공천 절차를 통해 험지로 분류되는 영남권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전면에 내세워 지방선거 전체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겠다는 본격적인 선거 전략을 가시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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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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