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V 박란희 기자】웅진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역대 최고 성과 공유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 열린 연도대상이자 영업, 의전, 장례식장 운영 조직이 모두 참여한 창사 이래 첫 통합 시상식이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새봄 부회장을 비롯해 영업 파트너와 의전지도사 등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속모델 최수종의 축사와 가수 장윤정의 공연이 이어졌다. 문호상 대표는 "이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대표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시니어 산업이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인간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AI와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우리 산업의 본질은 사람"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가 회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임을 확고히 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비전 실현을 위해 웅진 브랜드를 적용한 신규 상품 출시와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 진출, 전국 직영 장례식장 확대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장례지도사 교육원 개원과 전세선 크루즈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 중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남사업단 황춘미 LP가 4년 연속 영업 부문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했으며 경기중부사업단이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직영 장례식장 부문은 쉴낙원 인천 장례식장이, 의전 부문은 이향숙 지도사가 각각 최고 성과자로 이름을 올리며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 총액 2조 9236억 원, 누적 선수금 2조 6220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으로서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5년 웅진그룹 편입을 기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만큼, 향후 상조를 넘어선 종합 생활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