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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명지국제신도시 장례식장 건립 논란과 정치권 공동 대응

주거지 인근 장례 시설 추진에 주민 반발과 여야 협공 가속화


【STV 박란희 기자】부산 강서구 명지1동 일대 장례식장 건립 계획을 둘러싼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다. 강서구는 명지동 363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시설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며 공람은 19일 마감된다.

명지국제신도시 입주민들은 주거지 및 학교 인접에 따른 생활권과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며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당초 병원과 함께 추진되던 계획이 장례식장 단독 시설로 변경되자 입지 적정성에 대한 불신은 더욱 깊어진 모양새다.

정치권도 여야 없이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은 환경 영향을 문제 삼았고, 국민의힘과 강서구청은 단독 설치가 지구단위계획 및 건축법 취지에 어긋난다는 성명을 경제자유구역청에 전달하며 대응에 나섰다.

일각의 '님비(NIMBY) 현상' 우려에 대해 주민들은 소통 없는 일방적 추진이 갈등의 본질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교통 체증과 안전 문제까지 겹친 상황에서, 향후 경제자유구역청의 심의 결과가 사업 추진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명지동 3632-1번지 의료시설 용지에 장례식장을 단독 건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시설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상 정서적 반발이 극심하며, 대규모 조문객 유입 시 발생할 교통 혼잡이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용도 분류 체계에 따른 법적 적정성 논란 속에서 주민 의견 수렴 결과는 정책 결정의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청은 공람 종료 후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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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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