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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목포시 추모공원 화장장 운영방식 시민 공청회 개최

직영 전환·민간 위탁 등 운영 모델 검토… 상반기 중 최종안 확정


【STV 박란희 기자】전남 목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 운영방식 연구용역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현재 수행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화장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적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의 핵심은 기존의 민간 위탁 방식을 유지할지, 아니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체제로 전환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다. 시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직영 전환과 전문성 및 예산 효율성을 고려한 민간 위탁, 그리고 제3의 대안인 지방공사·공단 위탁 등 다양한 운영 후보 안의 장단점을 심도 있게 분석 중이다.

특히 목포시의회는 그간 화장장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직영 전환을 강력히 요구해 왔으며,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력 채용 및 예산 부담 등 행정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은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에 반영되어, 향후 목포시 장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결정적 근거가 될 전망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화장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의료 시설인 만큼 운영 방식 결정에 있어 공공성과 투명성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청회 이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상반기 내에 차기 운영 방식을 최종 확정해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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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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