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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의정부성모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로 보람의정부 협력 강화

의료 역량 집중 돕고 고품격 장례 지원 체계 본격 가동


【STV 박란희 기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의료 핵심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장례식장 운영을 전격 종료함에 따라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지역 내 장례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4개 빈소 규모로 운영하던 장례식장 사업 종료를 확정하고 해당 공간을 부족했던 주요 진료실 및 연구 공간으로 전환하여 권역 거점 병원의 의료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병원 측의 의료 환경 개선 조치에 발맞춰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병원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장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모병원과의 장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부터 안치, 장례 상담 및 발인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여 유가족에게 차질 없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상조 전문 기업인 보람상조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병원 이용객들도 이질감 없이 전문화된 장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최적화했으며 장례 절차 전반에 걸친 세부 협의도 모두 마쳤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는 "공간 재배치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며 "보람상조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와 유가족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 측은 "의료기관이 핵심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장례식장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선진적 장례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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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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