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9.4℃
  • 구름많음서울 19.0℃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0.0℃
  • 흐림부산 23.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6.5℃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6.5℃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지방선거 겨냥 지역인재 5명 영입

현장 실무형 청년 발굴로 지역 정치 쇄신 예고


【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이끌 세 번째 지역발전 인재 5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영입된 인사는 최지예 지예수 이사,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실 총괄, 박동희 전 대한민국 대도시시장협의회 사무국장, 윤상훈 작가, 박윤경 아나운서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유력 인사의 낙하산 공천을 배격하고 대한민국 정치와 민생을 바꿀 잠재주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영입된 인재들은 서울과 수도권의 기초단체장이나 광역의원, 비례대표 등 다양한 지역 정치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를 부여받게 될 전망이다.

모빌리티 전문가인 고재현 총괄은 자율주행과 AI 사업의 리더로서 현대차 노조의 로봇 도입 반대 상황을 지켜보며 기술 혁신과 사회적 조화를 위해 정계 진출을 결심했다. 최지예 이사는 2024년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 당시 학우 간 조정과 화합을 위해 움직인 용기 있는 청년 리더로 소개됐다.

박동희 전 사무국장은 대도시 행정과 예산을 조율해온 실무 전문가이며, 윤상훈 작가는 도시 고유의 이야기를 경제적 가치로 연결할 문화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박윤경 아나운서는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경력을 바탕으로 소통을 통해 민생과 정책을 잇는 인재로 당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영입 인사인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의 과거 행적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과 결이 100% 맞지는 않으나 변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대협 의장이 민주당 국회의원을 할 수 있다면 신전대협 의장도 국민의힘에서 지선에 출마할 수 있다며 청년의 비판 목소리를 옹호했다.

인재영입위는 화려한 스펙보다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실천 결과를 기준으로 총 12명의 인재를 확보하며 세대교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들은 향후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거에 임하게 되며, 당은 지역에서 답을 찾는 실질적인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문화

더보기
김애란 “애도의 글은 결과보다 시간과 정성이 만드는 과정” 【STV 박란희 기자】인공지능은 애도의 문장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지만 상실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시간까지 대신할 수 있을까. 소설가 김애란이 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 문학과 AI의 차이를 이 질문으로 풀어냈다. 김애란은 11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개막 대담에서 AI로 쓰기 가장 어려운 글을 묻는다면 ‘어제 죽은 사람에 관한 글’이라고 답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서 ‘어제 죽은 사람’은 동시대의 비극이나 개인의 상실을 가리키는 비유다. 그는 애도가 완성된 문장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문학이 자신에게 가르쳐준 것도 곧바로 답을 찾아내는 명민함보다는 기다림과 인내, 관대함이었다고 말했다. 질문에 빠르게 답하는 AI와 달리 문학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존재와 감정을 긴 과정 속에서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함께 대담한 칠레 작가 벵하민 라바투트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이 한국에서 열린 점을 언급하며 한국을 AI 시대 변화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만큼 인간 사회가 수동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올해 서울국제작가축제는 ‘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