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V 박란희 기자】울산지역 프리미엄 컨벤션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글로비스 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울산 물류 산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600여 명 조합원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보람컨벤션은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통해 울산 지역 대표 행사 공간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
조합원과 직계가족은 웨딩 서비스 할인, 총회 및 기념식 맞춤 컨설팅, 소규모 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등 수준 높은 연회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고품격 복지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보람컨벤션만의 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보람상조, 비아생명공학, 보람바이오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도약 중이다. 보람컨벤션은 차별화된 테마 웨딩홀을 통해 울산·경남 지역의 프리미엄 연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