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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낙점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를 임명하는 파격적 선택 단행


【STV 이영돈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른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별검사’로 법무법인 지평 소속 권창영 변호사를 전격 임명하며 수사팀 구성의 서막을 알렸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천 후보 대신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 변호사를 낙점한 것을 두고 이례적인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향후 수사 방향에 대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 신임 특검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판사로 18년간 재직한 노동법 전문가로, 현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실무에서 강직한 추진력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혁신당은 권 특검의 역량이 "3대 특검이 남긴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의 권력 남용 행위 여죄를 파헤치는 데 적절한 역량"이라며, 좌고우면하지 않는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번 특검은 '노상원 수첩' 의혹 등 총 17가지 의혹을 수사하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한다. 수사 인력은 파견 검사와 수사관 등 최대 251명으로 구성되어 고강도 수사가 예상된다.

특히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선거 및 권력 개입 의혹 등 예민한 사안들이 수사 대상에 대거 포함된 만큼, 권 특검 체제가 3대 특검의 한계를 넘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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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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