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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병도 "부동산 투기 근절, 야당 협조가 국가 정상화 길"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 2030 위한 공급 대책 추진


【STV 김형석 기자】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부동산 투기를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주범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안정화 의지에 발맞춰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망국적 투기 고리를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그동안 네 차례나 연장되며 정책 신뢰를 무너뜨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이번에는 반드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아마는 없다"는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원칙 없는 유예의 반복이라는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 정부 대책을 조건 반사적으로 비판하며 흠집 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나라를 망칠 작정이 아니라면 기득권 옹호에서 벗어나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부동산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야당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정부는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황명선 최고위원 역시 부동산감독원 설치 등 실질적인 제도 정비를 검토하며,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 통과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자산 쏠림 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역설하며 시장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고질적인 부동산 문제를 뿌리 뽑지 못하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며 정책 실행에 있어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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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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