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정치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시장 출마 선언

지역위원장직 사퇴… 광역단체장 공모 신청 절차 착수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박범계 의원이 6·3 지방선거 대전충남 통합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박 의원은 4일 언론을 통해 전날 자로 대전 서구을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 대전충남 통합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 박 의원의 이번 행보는 통합시장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당은 현재 기존 법률에 따라 지역별 후보를 접수하고 있으나, 2월 중 특별법 처리가 예고됨에 따라 통합 지자체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마지막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 의원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갖춘 중량급 인사다. 정치권에서는 지역위원장직 사퇴와 공모 신청 방침을 공식화한 만큼, 그의 출마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고 당내 경선 구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박 의원에 앞서 같은 당 소속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이미 광역단체장 예비 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중진 의원인 박 의원의 가세로 대전과 충남을 아우르는 통합 지자체 수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 내 거물급 인사들 사이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박 의원 측은 향후 세부적인 출마 선언 및 선거 운동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당원과 지역민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박 의원이 제시할 대전충남 통합 발전 전략과 선거 전략이 향후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