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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혁신당 "윤석열, 지킬 대상 아닌 극복하고 지워야 할 존재"

내란죄 사형 구형에 "반성 없는 궤변... 대통령 자격 없었다"


【STV 이영돈 기자】개혁신당은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보이지 않았다"며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법 절차의 종착역이 보이는 지금까지도 반성과 사과는 찾아볼 수 없다"며, 재판 과정에서 '경고성 계엄'이라는 궤변으로 본질을 흐린 점을 지적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극단적 권한을 사적으로 오용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자세를 비판했다.

특히 변호인단이 재판 지연을 유도하고 윤 전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부하들에게 전가한 행태를 꼬집으며, 그가 애초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던 사람이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정의한 대변인 또한 "권력 사유화로 민주주의를 위협한 행위는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법정이 이 혼돈의 역사에 준엄한 마침표를 찍어 사법 정의를 구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보수 진영 일부를 향해 "더는 '윤어게인'이라는 망상에 기대어 현실을 부정해선 안 된다"며, 진정한 보수라면 윤석열이라는 인물을 지우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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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떠난 정념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도전 공식화 【STV 박상용 기자】정념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다. 정념 스님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선거에 나설 인물로 거론돼온 스님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 입장을 밝히는 것이다. 정념 스님은 앞서 지난달 31일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 자리에서 물러났다. 20년 넘게 이어온 교구장 소임을 내려놓은 데 이어 출마 기자회견까지 예고하면서 총무원장 도전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그는 사직 의사를 밝히며 현재 한국불교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종단 행정과 운영 체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종단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불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정념 스님은 지난 6월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도 종단의 소임이 맡겨진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해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종단 화합과 행정 쇄신, 포교 활성화, 출가자와 신도 감소 대응 방안 등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정념 스님의 출마 선언을 계기로 다른 후보군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제38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등록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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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