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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의결 강행

보복 징계 논란 속 당내 계파 갈등 격화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 회의를 열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당적 박탈에 해당하는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당을 극심한 내홍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

윤리위는 한 전 대표가 가족의 당원게시판 글 작성을 인정한 점을 들어 이를 여론 조작 및 업무방해 행위로 규정하며, 당의 명예에 심각한 피해를 준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강변했다.

친한계는 즉각 반발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이번 징계는 정당성이 전혀 없으며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며, 당무감사위원회의 조작된 자료를 근거로 한 무리한 처분이라고 맹비난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 또한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며 윤리위의 독단적 결정을 비판했고, 신지호 전 의원은 "새벽은 온다"는 말로 당 지도부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일침을 가했다.

윤리위는 한 전 대표 측의 대응을 '마피아나 테러단체'에 비유하는 감정적 표현까지 동원해 징계 정당성을 주장했으나, 오히려 이는 중립성을 망각한 보복성 심판이라는 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전 대표는 SNS를 통해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짧지만 강력한 항전 의지를 밝혔으며, 최고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보수 진영 내 지지층 결집과 법적 대응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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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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