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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언석 원내대표 "2차 종합특검, 필리버스터로 저지"

"지방선거 겨냥한 선거 공작"... 대통령 오찬 제안 비판


【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강행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송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은 기존 3대 특검의 재연장판에 불과하며, 6·3 지방선거를 내란몰이 국면으로 끌고 가려는 저열한 술수"라며 민주당의 입법 강행 시도를 선거용 공작으로 규정했다.

특히 특검 수사 대상에 지자체의 계엄 동조 혐의를 포함한 점을 언급하며, 근거 없이 현역 단체장들을 범죄자로 몰아 정치적 타격을 주려는 무도한 반칙 정치를 당장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한병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향해 "협치를 강조한 취임 일성이 '3일 천하'로 끝나선 안 된다"고 경고하며, 국회가 다시 무한 정쟁의 늪으로 빠지지 않도록 결단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본회의 이튿날인 16일 여야 지도부를 오찬에 초청한 것을 두고는 "필리버스터로 극한 충돌이 뻔한 상황에서 오찬을 하겠다는 것은 국회와 야당을 무시하는 한가한 발상"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는 진솔한 소통을 원한다면 대법원도 반대하는 특검법을 철회하고 합의된 민생 법안만 처리하겠다는 약속부터 하라고 덧붙이며, 통일교 및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추진이 더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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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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