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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전남 행정통합 급물살… 이 대통령 “획기적 지원”

청와대 오찬서 통합 전폭 지지 약속, 2월 특별법 통과·지방선거 전 완료 목표


【STV 이영돈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9일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 특례 등 어떤 것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이번 기회에 통합이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통합 추진에 힘을 실어주었다.

강기정 시장은 "대통령이 생각보다 10배는 더 강한 의지를 보였다"며 지방선거 전 통합 완료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통합 방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의결을 거치는 방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주민투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시도의회 의결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제안했고, 대신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충분히 열어 여론을 수렴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며 국립의대 신설과 공항 이전 등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임을 재확인했다.

광주·전남 의원들은 오는 15일 통합 지원 특례법안을 발의해 2월 임시국회 내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을 펼칠 계획이다. 특별법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재정 권한 확대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아, 통합지방정부가 남부권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특위를 구성해 지원을 구체화하고 공청회를 거쳐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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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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