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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안 감사결과 조작 주장…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고소

윤리위 첫 회의 앞두고 법적 대응…징계 절차 정면 충돌로 번져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9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전날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등을 혐의로 적시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 측은 당무감사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가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가 다른 게시물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결론을 냈다는 취지로, 감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전 대표 측은 조사·발표 과정에 책임이 있는 인사와 허위 주장 유포 경로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당무감사위원회는 앞서 계정 명의와 작성 정황 등을 근거로 한 전 대표의 관리 책임이 있다고 보고 관련 자료를 중앙윤리위원회로 넘긴 바 있다. 윤리위는 9일 오후 첫 회의를 열고 당원게시판 사안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 전 대표 측은 윤리위가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를 의결할 경우 법원 판단을 받는 절차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리위의 첫 회의가 민감한 안건을 다루게 되면서, 당내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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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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