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V 박란희 기자】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9일, 새해를 맞아 브랜드 철학을 담은 필름 ‘ENDLESS, ENDING(엔드리스, 엔딩)’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추모를 단순한 슬픔이 아닌, 고인과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가 영원히 이어지는 과정으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영상은 아너스톤의 세련된 공간 안에서 한 쌍의 노부부가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분 34초의 러닝타임 동안 카메라는 현재의 모습과 젊은 시절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교차시키며, 평생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생애를 ‘춤’이라는 시적 언어로 응축해 보여준다. 세월이 흘러 걸음은 느려졌어도 두 사람만의 완벽한 호흡은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한다.
서사의 백미는 영상 후반부, 춤추던 남편이 이미 세상을 떠나 아너스톤에 안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대목이다. 홀로 남은 아내가 남편을 추억하며 서 있는 모습 위로 “나의 이야기는 끝이 나도 우리의 이야기는 영원하도록”이라는 카피가 흐른다. 이는 죽음이 관계의 소멸이 아니라, 기억을 통해 다른 형태로 지속되는 연결임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필름의 핵심 메시지인 ‘엔드리스, 엔딩’은 개인의 서사는 마침표를 찍더라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 속 아너스톤은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따뜻한 채광을 통해, 고인을 예우하고 유가족이 위로받을 수 있는 ‘메모리얼 아트리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시각화했다.
아너스톤은 강남권에서 40분 거리의 접근성과 쾌적한 추모 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추모 상차림 ‘아너스테이블’과 정기 클래식 음악회 등 추모를 문화적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故 김수미, 故 강수연 등 거장들의 안치처로 선택받으며 입지를 굳혔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이번 필름은 무거운 추모의 주제를 평생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며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를 넘어 남겨진 이들이 고인과 따뜻하게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