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0℃
  • 흐림서울 2.7℃
  • 흐림대전 9.3℃
  • 구름많음대구 1.0℃
  • 울산 8.1℃
  • 흐림광주 9.0℃
  • 흐림부산 10.9℃
  • 구름많음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0.5℃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SJ news

아너스톤, 브랜드 필름 ‘엔드리스, 엔딩’ 공개… “추모를 넘어 기억의 완결로”

부부의 평생을 담은 ‘라스트 댄스’ 통해 이별을 새로운 만남으로 재해석 6성급 프리미엄 공간 철학 녹여낸 1분 34초의 감동적인 영상미


【STV 박란희 기자】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9일, 새해를 맞아 브랜드 철학을 담은 필름 ‘ENDLESS, ENDING(엔드리스, 엔딩)’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추모를 단순한 슬픔이 아닌, 고인과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가 영원히 이어지는 과정으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영상은 아너스톤의 세련된 공간 안에서 한 쌍의 노부부가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분 34초의 러닝타임 동안 카메라는 현재의 모습과 젊은 시절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교차시키며, 평생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생애를 ‘춤’이라는 시적 언어로 응축해 보여준다. 세월이 흘러 걸음은 느려졌어도 두 사람만의 완벽한 호흡은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한다.

서사의 백미는 영상 후반부, 춤추던 남편이 이미 세상을 떠나 아너스톤에 안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대목이다. 홀로 남은 아내가 남편을 추억하며 서 있는 모습 위로 “나의 이야기는 끝이 나도 우리의 이야기는 영원하도록”이라는 카피가 흐른다. 이는 죽음이 관계의 소멸이 아니라, 기억을 통해 다른 형태로 지속되는 연결임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필름의 핵심 메시지인 ‘엔드리스, 엔딩’은 개인의 서사는 마침표를 찍더라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 속 아너스톤은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따뜻한 채광을 통해, 고인을 예우하고 유가족이 위로받을 수 있는 ‘메모리얼 아트리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시각화했다.

아너스톤은 강남권에서 40분 거리의 접근성과 쾌적한 추모 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추모 상차림 ‘아너스테이블’과 정기 클래식 음악회 등 추모를 문화적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故 김수미, 故 강수연 등 거장들의 안치처로 선택받으며 입지를 굳혔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이번 필름은 무거운 추모의 주제를 평생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며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를 넘어 남겨진 이들이 고인과 따뜻하게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더보기
K콘텐츠 지키기 위해 인터폴까지… 서울서 저작권 공조회의 【STV 박란희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글로벌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인터폴과 함께 17∼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 및 인터폴 디지털 불법복제에 관한 글로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를 비롯해 미국·베트남·스페인·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17개국 법집행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대응’(아이솝·I-SOP) 공동작전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저작권 침해 사범 추적기법, 국제적 동반관계 및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문체부는 경찰청, 인터폴과 함께 2021년부터 아이솝 프로젝트를 추진해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등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사 첫날인 17일 베트남 공안부와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국은 온라인 불법복제 정보 공유, 합동 단속 등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