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 맑음동두천 34.3℃
  • 맑음강릉 29.1℃
  • 맑음서울 36.5℃
  • 맑음대전 34.8℃
  • 맑음대구 33.3℃
  • 맑음울산 30.4℃
  • 맑음광주 33.0℃
  • 맑음부산 32.4℃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30.6℃
  • 맑음강화 31.5℃
  • 맑음보은 33.0℃
  • 맑음금산 34.5℃
  • 맑음강진군 33.2℃
  • 맑음경주시 31.1℃
  • 맑음거제 29.8℃
기상청 제공

SJ news

아너스톤, 브랜드 필름 ‘엔드리스, 엔딩’ 공개… “추모를 넘어 기억의 완결로”

부부의 평생을 담은 ‘라스트 댄스’ 통해 이별을 새로운 만남으로 재해석 6성급 프리미엄 공간 철학 녹여낸 1분 34초의 감동적인 영상미


【STV 박란희 기자】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9일, 새해를 맞아 브랜드 철학을 담은 필름 ‘ENDLESS, ENDING(엔드리스, 엔딩)’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추모를 단순한 슬픔이 아닌, 고인과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가 영원히 이어지는 과정으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영상은 아너스톤의 세련된 공간 안에서 한 쌍의 노부부가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분 34초의 러닝타임 동안 카메라는 현재의 모습과 젊은 시절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교차시키며, 평생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생애를 ‘춤’이라는 시적 언어로 응축해 보여준다. 세월이 흘러 걸음은 느려졌어도 두 사람만의 완벽한 호흡은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한다.

서사의 백미는 영상 후반부, 춤추던 남편이 이미 세상을 떠나 아너스톤에 안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대목이다. 홀로 남은 아내가 남편을 추억하며 서 있는 모습 위로 “나의 이야기는 끝이 나도 우리의 이야기는 영원하도록”이라는 카피가 흐른다. 이는 죽음이 관계의 소멸이 아니라, 기억을 통해 다른 형태로 지속되는 연결임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필름의 핵심 메시지인 ‘엔드리스, 엔딩’은 개인의 서사는 마침표를 찍더라도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 속 아너스톤은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따뜻한 채광을 통해, 고인을 예우하고 유가족이 위로받을 수 있는 ‘메모리얼 아트리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시각화했다.

아너스톤은 강남권에서 40분 거리의 접근성과 쾌적한 추모 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추모 상차림 ‘아너스테이블’과 정기 클래식 음악회 등 추모를 문화적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故 김수미, 故 강수연 등 거장들의 안치처로 선택받으며 입지를 굳혔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이번 필름은 무거운 추모의 주제를 평생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며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를 넘어 남겨진 이들이 고인과 따뜻하게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더보기
월정사 떠난 정념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도전 공식화 【STV 박상용 기자】정념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다. 정념 스님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선거에 나설 인물로 거론돼온 스님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 입장을 밝히는 것이다. 정념 스님은 앞서 지난달 31일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 자리에서 물러났다. 20년 넘게 이어온 교구장 소임을 내려놓은 데 이어 출마 기자회견까지 예고하면서 총무원장 도전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그는 사직 의사를 밝히며 현재 한국불교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종단 행정과 운영 체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종단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불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정념 스님은 지난 6월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도 종단의 소임이 맡겨진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해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종단 화합과 행정 쇄신, 포교 활성화, 출가자와 신도 감소 대응 방안 등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정념 스님의 출마 선언을 계기로 다른 후보군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제38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등록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