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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윤리위 가동, ‘한동훈 징계’ 정조준

윤민우 위원장 선출 속 ‘방첩사 연루·자질 논란’ 확산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가천대 윤민우 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나, 구성 직후부터 위원들의 이력과 적격성을 둘러싼 당 안팎의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윤리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 교수를 위원장으로 호선했으며 오는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위원 명단 유출 이후 7명 중 3명의 위원이 압박을 느껴 사의를 표명하는 파행을 겪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위원장 부부가 계엄 연루 의혹이 있는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밀접한 관계라고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가 계엄 동조 세력을 통해 당내 반대파를 찍어내려는 ‘숙청대’를 만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윤 위원장이 과거 기고문에서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고 중국의 여론 조작 가능성 등 음모론적 주장을 반복해 왔다는 점이 알려지자, 친한(친한동훈)계는 “남을 단죄하려면 자기 손부터 깨끗해야 한다”며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윤리위가 출범함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의혹’에 대한 징계 절차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오는 9일 첫 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다룰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에 대해 “조작된 글을 기반으로 전직 대표를 징계하는 것이 가능하느냐”고 반문하며, 이번 윤리위 구성 자체가 계엄 옹호 세력인 ‘윤 어게인’의 시각에서 비롯된 명백한 정치적 보복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결국 신임 윤리위원장 임명과 징계 수위 결정은 장동혁 지도부의 리더십은 물론 당내 계파 갈등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결론이 어떻게 나든 민주주의와 정당성을 둘러싼 극심한 내홍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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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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