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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KBO 외인 선수들 '안전 확인'… 미군 베네수엘라 공습에 긴박 대응

롯데 레이예스·LG 치리노스 등 5인 무사… 구단들 조기 입국 긴급 지원


【STV 박란희 기자】미군의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공습으로 현지 정세가 급변하면서, 베네수엘라 국적 외인 선수를 보유한 KBO 리그 구단들이 긴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의 레이예스와 LG 트윈스의 치리노스 등 총 5명의 선수가 대상이며, 구단들은 사태 직후 선수들의 신변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인했다.

확인 결과 롯데와 LG, 그리고 새롭게 외인 구성을 마친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 2명을 포함한 5명 전원이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각 구단은 전쟁 공포가 확산하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 선수 및 가족들과 실시간 연락망을 가동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동시에 비상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KBO 각 팀은 현지 공항 폐쇄 가능성 등 돌발 변수를 차단하기 위해 선수들의 조기 입국을 독려하고 있다. 구단 측은 "선수들이 빠르게 국내에 들어와 안전하게 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새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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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세계유산영향평가, 규제 아닌 상생 도구" 【STV 박란희 기자】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주변 지역의 개발 행위가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대폭 줄이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 종묘 앞 재개발 논란 등에서 제기된 규제 강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을 반대하거나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상생할 수 있는 개발을 도모하는 전략적 조율 도구"라고 강조하며 제도 도입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이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살피는 제도다. 국가유산청은 사전 검토를 통해 영향이 미미한 경우 평가 비대상으로 분류하는 등 심의 과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종묘와 같이 중대한 사안은 국제기구와 협력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유산 가치 보호와 충돌하지 않도록 합리적 대안을 신속히 검토한다. 허 청장은 영향평가가 지역 발전을 돕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오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전반을 소개했다. 독일 드레스덴 엘베 계곡 등 세계유산 등재가 취소된 해외 사례를 분석하며, 보존과 개발 사이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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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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