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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 긴급안보회의 소집

정부, 기술유출 방지 회의도 잇따라 개최하며 안보·산업 대응 강화


【STV 차용환 기자】국가안보실은 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회의에서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이어 북한의 발사 사실과 관련된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시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가안보실은 같은 날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제4차 범정부 기술유출 합동대응단’ 회의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배터리·의약품·조선 등 전략 산업 분야의 대규모 해외투자 확대로 기술 유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산업기술과 영업비밀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술이전 사전 심사 및 사후 조사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장에도 국내 수준의 보안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등 기술보호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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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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