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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예산은 포퓰리즘…정치보복에 몰두”

“GDP 대비 국가채무 50% 돌파…국정은 협치 아닌 독주”


【STV 박란희 기자】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처음으로 국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을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비판하며, 정부가 경제보다 정치보복에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강행했다”며 “국회의 협치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여당 독주로 국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728조 원 규모의 예산은 사상 최대 적자 예산으로,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었다”며 “이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 농어촌 기본소득 등 각종 현금성 지원이 늘어나 미래세대에 빚 폭탄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예산 만능주의’가 이미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또한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자화자찬하지만 구체적 문서화된 결과는 없다”며 “GPU 확보나 주가지수 상승 등 민간의 성과를 정부의 업적으로 포장하며 ‘성과 홍보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경제보다 정치보복에 집착하고 있다”며 “내란특검을 내세워 야당 전 원내대표를 구속하려 하고,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몰아 정치적 해체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끝으로 “이재명 정부는 포퓰리즘 예산과 권력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정치 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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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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