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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동혁 “이재명 재판 즉시 재개해야”…한미 관세협상도 비판

“사법부 무력화 시도 중단하라…백지 외교로 국익 훼손”


【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며 “오늘이라도 다시 재판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대법원장을 몰아내기 위해 사법부를 끊임없이 능멸할 것”이라며 “법 왜곡죄를 만들어 판사들을 겁박하고, 대법관 수를 늘려 이재명의 대법원을 만들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결국 사법부는 이재명에게 영혼까지 팔아넘기게 될 것”이라며 “내일도 늦다. 이재명 재판은 오늘 다시 시작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장 대표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조차 없는, 이것저것 다 생략된 백지 외교가 바로 이재명 정권의 실용 외교”라며 “국익과 실리를 챙기는 진정한 외교로 증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권과 민주당이 이번 협상을 국회 비준이 아닌 특별법으로 처리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며 “이면 합의를 숨긴 채 슬그머니 끼워넣으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화려했던 외교의 막이 내리고 이제 진실의 시간이 왔다”며 “국익이 걸린 관세협상 내용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 사안은 반드시 국회 비준 절차를 거쳐야 하며,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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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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