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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 이상경 차관 발언 한목소리 질타

여당 “사퇴촉구결의안 필요” vs 민주당 “정쟁화 자제…사과로 갈음”


【STV 신위철 기자】2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시장이 안정되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는 발언을 두고 여야가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냈다. 여당은 사퇴촉구결의안 채택을 주장했고, 민주당은 정쟁화를 피하자는 입장을 내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이건 단순한 막말이 아니라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채 쏟아낸 심각한 폭언”이라며 “국토위 명의로 이 차관에 대한 사퇴촉구결의안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도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국민의 불안과 분노가 큰 상황에서 그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여당에서도 이미 사퇴를 요구하고 대신 사과까지 한 상황에서 국토위가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면 국민에게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당을 대표해 어제 국민께 사과드렸다. 대단히 부적절한 언행이었다”며 이 차관의 발언을 비판하면서도 “정쟁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 여야 간사와 위원장이 적절히 조율해 정부 측에 입장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도 “이 차관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며 “다만 이 자리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보다는 향후 간사 간 협의를 통해 결론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앞서 이상경 차관은 논란이 확산되자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지만, 여야의 비판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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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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