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9.7℃
  • 구름조금서울 8.3℃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9.5℃
  • 구름조금제주 12.3℃
  • 구름조금강화 7.6℃
  • 구름조금보은 6.8℃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SJ news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복구 완료… 2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화장예약 재개

복지부 “국정자원 화재로 불편 겪은 국민께 송구… 장사업무 차질 없도록 최선 다할 것”


【STV 김형석 기자】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온라인 화장예약 서비스가 약 한 달 만에 재개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중단됐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복구해 2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화장예약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화재 이후에도 장사 관련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수기로 예약을 접수하며 운영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수기 접수와 온라인 예약 간의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예약은 오는 24일 화장 건부터 가능하다. 이달 23일까지의 화장은 화재 이후 접수된 수기 예약분에 따라 각 시설별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지난 9월 26일 화재 발생 이후 수기 처리된 화장 정보를 복구된 e하늘시스템에 모두 등록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보완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그간 화장예약을 수기 처리함에 따라 불편을 겪으신 국민과 장사 업무 종사자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장사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복구를 계기로 화장예약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백업 체계 점검 및 시스템 이중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유사한 사고 발생 시에도 업무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은 전국 화장장과 봉안시설 예약·관리, 장사 통계 제공 등을 담당하는 국가 통합 시스템으로, 화장장 예약뿐 아니라 장사 행정 전반의 디지털 기반을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이번 복구로 유족과 장례업계 모두 보다 원활한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출처 : 상조장례뉴스(http://www.sjnews.co.kr)

문화

더보기
K콘텐츠 지키기 위해 인터폴까지… 서울서 저작권 공조회의 【STV 박란희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글로벌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인터폴과 함께 17∼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 및 인터폴 디지털 불법복제에 관한 글로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를 비롯해 미국·베트남·스페인·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17개국 법집행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대응’(아이솝·I-SOP) 공동작전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저작권 침해 사범 추적기법, 국제적 동반관계 및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문체부는 경찰청, 인터폴과 함께 2021년부터 아이솝 프로젝트를 추진해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등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사 첫날인 17일 베트남 공안부와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국은 온라인 불법복제 정보 공유, 합동 단속 등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