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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미, 비자제도 개선 논의 착수

워싱턴DC서 첫 워킹그룹 회의…투자기업 입국 문제 해법 모색


【STV 차용환 기자】외교부는 29일 “제1차 한미 비자 관련 워킹그룹 회의가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대미 투자기업의 미국 입국 원활화 및 비자제도 개선 방안 협의를 위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국 측 수석대표는 정기홍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가 맡고, 미국 측에서는 케빈 김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관리가 수석대표로 나선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외교부 외에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와 미국 국토안보부·상무부·노동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이번 논의체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근로자 317명이 구금된 사건을 계기로 구성됐다. 양국은 이 사건을 계기로 기업 투자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해 워킹그룹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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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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