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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식…“당원주권 시대” 선언

AI로 재현된 김대중·노무현 축사 영상 공개


【STV 김형석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당원주권 시대’를 선언하며 “70년 역사를 토대로 100년 정당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과 당원과 함께라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며 당원 중심 정당을 강조했고, 김병기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사회대개혁·평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민주당 정부 4기의 도약을 언급하며 “하나 될 때 불가능은 없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AI로 구현된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축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는 민주당 역대 정부의 정신을 잇는다”고 했고, 노 전 대통령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정의를 지켰다”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장에서는 당원들의 눈물이 이어졌고, 원로 인사들은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하자”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1955년 해공 신익희 선생의 창당일을 기념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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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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