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3℃
  • 맑음강릉 26.7℃
  • 구름많음서울 26.0℃
  • 구름많음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7.1℃
  • 구름많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4.0℃
  • 구름많음고창 27.1℃
  • 흐림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5.8℃
  • 구름많음금산 25.4℃
  • 흐림강진군 25.0℃
  • 구름많음경주시 26.6℃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SJ news

경기도 곳곳서 공영 화장장 건립 놓고 갈등

이번에는 양평군 화장장 후보지 마을 유치 철회

URL복사


경기도 곳곳에서 공영 화장장 건립을 놓고 잡음이 커지고 있다.

최종 후보지로 선택된 곳이 후보지 철회 신청을 하는가 하면, 지자체가 화장장 건립을 강행해 주민소환에 나선 곳까지 있다.

화장장 건립을 놓고 갈등을 겪으면서 화장장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주민들의 고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양평군은 공설시설 후보지로 선정된 용문면 삼성2리의 후보지 철회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양평군 공설화장시설건립추진위는 행정리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 타당성 용역을 거쳤고, 현장 실사를 통해 지난달 23일 삼성2리를 최종 후보지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삼성2리 주민들은 건립될 화장시설이 민가에 가깝고 진입로가 마을을 경유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고, 이를 군이 수리한 것이다.

군은 재공모, 군유지 활용, 타 지자체 광역화장장 이용 등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서 가평군도 공동화장장 건립 후보지로 개곡 2리를 결정했으나 현장 실사 결과 면적 등의 문제로 인해 건립지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가평군은 화장장 후보지를 재공고 했으며, 주민 동의율을 기존 70%에서 55%로 하향 조정했다. 군은 7일까지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했으며, 후보지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천에서는 공영 화장장 설치 문제를 놓고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후보지였던 부발읍 수정리 주민들이 입지 철회서를 제출했지만 이천시는 화장시설 건립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시민이 엄태준 이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경기 곳곳에서 화장장 건립으로 인한 갈등이 여전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타지역 원정화장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문화

더보기
성공한 공직자,김동현의 순수 에세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는 책 30여 년 동안 고위공직에 몸담았던 김동현(전,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이 1급 고위 관리관으로 퇴직한 이후, 자연인으로 쓴 순수 휴머니즘 에세이들을 묶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의 첫 신간을 출간해 출판계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동현 전 이사장은 기성 문예에 등단한 정식 작가는 아니지만, 수필 문학가가 문학성, 즉 예술성을 지향하며 쓴 수필 이상의 에세이 맛을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록 예술성을 지향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에세이를 읽은 사람들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에세이 성격을 띄었으며 김 이사장의 풍부한 독서의 바탕이 독자들이 미처 읽지 못한 또는 읽었지만 까맣게 잊고 있는 책의 교훈적 내용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에서 찾을 수 있다. 공직자, 공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 저자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위공직에 오른 사람이라고 하여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다. 에세이를 쓰는 감성과 얼마간 문장 다루는 솜씨를 갖춰야 호소력 있는 에세이가 나오는데 김 이사장은 그러한 선입견을 깨고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