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3℃
  • 구름조금강릉 28.3℃
  • 박무서울 24.1℃
  • 구름많음대전 27.1℃
  • 맑음대구 28.1℃
  • 구름많음울산 26.6℃
  • 박무광주 26.6℃
  • 박무부산 23.4℃
  • 맑음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7.8℃
  • 구름많음강화 22.3℃
  • 구름많음보은 24.1℃
  • 맑음금산 26.8℃
  • 구름많음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6.7℃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美 생후 6개월~5세 미만 백신 접종 승인

CDC,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권고


【STV 김민디 기자】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생후 6개월부터 5살 미만 영유아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권고에 따라 생후 6개월 이상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화이자와 모더나가 만든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화이자의 6개월~5세 미만 백신은 성인 용량의 10분의 1을 사용하며 세 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첫 2회는 3주 간격으로 접종하며, 세번째는 2회차 접종 후 최소 두달 뒤에 맞는다. 모더나의 6개월~5세 백신은 성인 용량의 4분의 1이며, 4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한다.

이로써 미국은 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지 약 2년 반 만에, 2020년 말 성인을 위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처음으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지 약 1년 반 만에 사실상 전연령층을 위한 백신 개발을 완료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성명을 통해 "어린 자녀의 백신 접종을 바라는 수백만 부모들의 희망이 이뤄졌다"고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역시 "백신은 안전하고 매우 효과적"이라며 "오늘은 부모들에게 안도감과 축하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연예 · 스포츠

더보기
75회 프랑스 칸 영화제, 한국 2관왕 【STV 김민디 기자】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트로피 2개를 들어올렸다.3년전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에 이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인 것이다. 영화'헤어질 결심'으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과 미망인 서래(탕웨이)의 이야기로 멜로와 서스펜스가 혼합돼 ‘박찬욱표 로맨스물’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작들에 견줘 폭력성과 선정성은 덜하지만 그의 영화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여운이 길었고 상영 직후 8분간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강호는 이 작품에서도 돈을 받고 아이를 입양시키려는 선의의 브로커 상현을 연기했다. 박찬욱 감독은 "우리가 이 질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 영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CJ와 미키리(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