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9℃
  • 구름조금강릉 16.4℃
  • 박무서울 13.6℃
  • 박무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10.0℃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8.4℃
  • 구름많음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정치

文 종전선언 코웃음 치다 뒤늦게 반응 보인 北

김여정 “조건 마련 신경 쓰라” 충고도

URL복사


【STV 차용환 기자】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조선이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 회복과 발전 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추진’ 제안에 대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흥미 있는 좋은 발상’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물리적으로 끝장내고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를 철회한다는 의미에서”라고 단서를 달기도 했다.

김 부부장은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지금 때가 적절한지, 그리고 모든 조건이 이런 논의를 하는데 만족되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라고 좀 더 신중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거 김 부부장은 “우리 국가에 대한 이중적인 기준과 편견, 적대시적인 정책과 언동이 지속되고 있는 속에서 반세기 넘게 적대적이였던 나라들이 전쟁의 불씨로 될수 있는 그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종전을 선언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면서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간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 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지금껏 주장해왔던 ‘적대시 정책 철회’를 선행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북한이 말하는 적대 정책이란 미군 철수,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금지, 한미 연합훈련 금지 등이다. 현 시점에서 하나같이 이뤄지기 어려운 조치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에 종전선언을 제안했다. 북한은 침묵으로 일관하다 24일 오전에는 종전선언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에는 돌연 김 부부장이 나서 종전선언에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발언을 내놓아 조만간 남북 실무 접촉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문화

더보기
천공스승, 그는 누구인가?…홍익사상의 진정한 멘토 【STV 박란희 기자】제1야당의 대통령선거 경선 과정에 천공이란 이름이 등장했다. 천공스승. 마치 사이비 종교지도자를 연상시키는 이름에 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과연 천공스승은 누구인가? 혹세무민의 지도자일까, 아니면 사이비 종교지도자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현인일까. 혜안으로 혼탁한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천공스승.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천공스승은 무속인이 아니고 역술인도 아니다. 사이비 교주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호기심과 자극을 불러일으키는 가십거리의 인물도 아니다. 그는 난세에 출현한 이 시대 진정한 홍익멘토다. 우주 대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굳은 신념으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난세의 지도자일 뿐이다. 그는 시대의 선지식이자, 깨달음의 수행자, 스승이라는 호칭이 적절한 표현이다. 천공스승에게는 마땅한 직책도 소속도 없다. 그럴싸한 명함도 없다. 본명이 천공이라 천공스승이라 불린다. 선생이라 불러도 되고, 어르신이라 표현해도 되지만, 그를 따르는 전국의 수십만 회원들에게 천공은 곧 스승이기에 “스승”이라는 호칭이 쓰인다. 그에게 특별한 호칭이나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