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월)

  • 구름많음동두천 -0.1℃
  • 구름많음강릉 6.1℃
  • 흐림서울 0.0℃
  • 구름많음대전 1.8℃
  • 구름조금대구 5.0℃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6.6℃
  • 맑음부산 8.3℃
  • 흐림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7.9℃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1.3℃
  • 흐림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강원도, 12월 2~3일 ‘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 개최

URL복사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2월 2~3일 이틀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꽉막힌 오프라인 수출 마케팅의 돌파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강원도가 추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열린다.

현장에서 △온라인 수출 상담(바이어 22개사-도내 기업 46개사 매칭) △오프라인 수출 상담(바이어 13개사-도내 기업 46개사 매칭) △인플루언서 판매 행사(중국·러시아 7명-도내 50여개사 제품)가 함께 이뤄지는 첫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수출 마케팅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그간 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온라인 수출 마케팅과 관련해 올 5월, 9월, 11월 온라인 협약을 체결한 중국 난징 가의현 그룹, 난창 메이판 그룹 국내 파트너사, 홍콩 HKTV몰 에코 그룹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또 해외 바이어와 1:1 온라인 상담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담의 한계 극복을 위한 국내 체류 해외 진성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상담을 병행이 병행된다. 올 10월 GTI 박람회 기간 방송과 중국 난징 현지 방송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인플루언서(왕홍) 판매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화장품 중심으로 이뤄졌던 온라인 수출을 도내 모든 제품으로 확대하고, 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내 7개 수출협회가 참여하는 ‘강원도 온라인 수출 연합회’ 출범식도 개최된다.

참여 수출협회는 △강원농수산식품수출협회 △강원화장품산업진흥협회 △강원인삼협동조합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이모빌리티 산업협회 △강원전통주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도지회 등이며 연합회 초대 회장으로는 오정열 강원화장품산업진흥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는 앞으로 도와 협력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온라인 수출의 추진 동력과 활성화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5월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도와 온라인 업무 협약을 맺은 가의현 그룹 임원단은 패스트트랙(격리 면제)을 통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수출 계약까지 추진한다.

가의현 그룹 장언뢰 회장과 정홍홍 총경리는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강원도에 머물며 이번 행사에서 직접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농수산 식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도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우수 제품 공장 등을 확인하고 중국으로 수출을 협의한다.

올 6월 중국으로 수출한 약 20억원 규모의 도내 생산 화장품을 왕홍 프로모션을 통해 완판하고 20억원의 추가 발주까지 확정한 가의현 그룹은 강원도 제품의 중국 수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고, 도 방문 의사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어 이번 방문은 대량 수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올해 추진한 콰징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수출 사업이 더 확대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021년 글로벌 ICT 융합 상설 스튜디오를 설치, 운영하는 등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 및 마케팅 지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왕규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도내 수출 마케팅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 속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바이어와 도내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 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이 위축된 중소기업들에 수출 돌파구를 마련해주면서 온·오프라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종합된 행사로 코로나19 수출 마케팅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