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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수목장림"으로 캠핑 가자…추모와 힐링을 동시에

코로나19를 피할 최적의 대안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여행도 못 가고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 상황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에 대안으로 수목장림 캠핑이 떠오르고 있다. 수목장림은 우거진 수목과 자연경관으로 인해 최고의 캠핑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립하늘숲 추모원은 우리나라 대표 수목장림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추모원에는 생강나무, 개옻나무, 국수나무, 산초나무, 둥글레, 나물취, 억새, 뱀딸기, 산딸기, 각시붓꽃, 양지꽃 등 다양한 식생이 추모객과 캠핑객을 맞이한다.

총 55Ha(헥타르) 면적의 추모원은 수목장림 48Ha, 야영장 3.6Ha로 나뉘어있다. 추모목은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류 등 6,315본에 달한다.

하늘숲추모원 캠핑장을 찾은 A씨(48)는 “아버지를 이곳에 모셨는데, 캠핑 와서 아버지도 뵙고, 가족들과 즐거운 캠핑도 한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성묘 문화는 주로 명절에 집중된다. 고인의 묘소를 찾아 벌초하는 것이 묘소를 관리하는 예법이었다.

하지만 화장률이 90%에 육박하는 요즘 시대에 고인의 묘소를 찾아 벌초작업을 하는 것보다 고인을 모신 화장장을 방문하는 것이 흔한 장면이 되었다.

고인을 추모하고 동시에 캠핑도 하는 건 유족 입장에서 ‘도랑치고 가재잡는’ 격이다.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전에는 공동묘지라는 으스스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던 추모문화가 이제는 수목장림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정착되어가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가기 힘든 여행을 이제는 인근 수목장림으로 가보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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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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