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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플리토,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2년 연속 참여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정부 주관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데이터 공급 기업으로 참여한다.

언어 데이터를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는 플리토는 데이터 판매 기업인 동시에 가공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양질의 언어 데이터를 수요 기업에 공급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번역 서비스 통합 플랫폼에서 언어 데이터를 수집한다. 저작권 이슈가 없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큰 강점이며 AI 기술 개발을 위한 머신러닝 등에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다.

플리토는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양질의 대규모 데이터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에 공급하는 것과 같은 품질의 데이터를 언어 데이터 수요 기업에 제공해 동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데이터 구매, 가공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이다. 데이터 수요 기업은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이에 대한 기업의 비용 부담은 20%에 불과하다. ‘2020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 기업 접수 기간은 5월 15일 1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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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도서관, 시민 참여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를 16일부터 운영한다.‘북버킷 챌린지’란 SNS를 통해 시민이 직접 책을 추천한 후, 다음 추천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지명하며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24시간 이내 책을 선정하고 책 표지와 인상 깊은 구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동시에 다음 챌린저를 지목하면 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꼭 도서관이 아니라도 다양한 장소에서 책을 읽고 독서를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0년을 맞아 특별한 이용자가 ‘북버킷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2005년부터 삼괴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독서 생활을 즐겨온 올해 20살 성년이 된 이지민 씨가 그 주인공이다. 시민들이 ‘북버킷 챌린지’를 통해 추천한 도서들은 향후 SRT 동탄역과 1호선 병점역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외에 관내 도서관 전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화성시립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좋아하는 책을 공유하며 긍정적 마음과 심리적 여유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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