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목)

  • 흐림동두천 11.0℃
  • 흐림강릉 17.0℃
  • 흐림서울 13.0℃
  • 흐림대전 11.7℃
  • 구름조금대구 14.3℃
  • 맑음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3.5℃
  • 맑음부산 20.5℃
  • 구름많음고창 13.5℃
  • 맑음제주 20.8℃
  • 흐림강화 12.4℃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9.5℃
  • 구름많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5.6℃
  • 구름조금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정신장애인 가족상담 교육 첫 발 내디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9월~10월동안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와 협력하여 가족지원활동가가 되고자 하는 가족대상으로 ‘정신장애인 가족상담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가족지원활동가는 정신질환을 앓는 당사자와 그들의 가족을 지지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활동할 정신장애인 가족이다. 정신질환자 가족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은 비슷한 경험을 직접 겪은 가족이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가족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누구보다도 그들을 위로하고 치유를 도울 수 있다.

기본 가족교육을 이수하고 타인(가족)을 돕길 원하는 가족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진행하는 가족지원활동가 양성기본교육 및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17년부터 가족지원활동가양성교육을 시작하여 올해 3차 교육을 9월에 실시하여 총 64명의 가족지원활동가를 양성하였다.

가족지원활동가 교육은 2~3일의 이론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상담을 주로 하게 되는 가족지원활동가에게 좀더 전문적인 상담교육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인력개발원은 [가족상담교육]을 별도로 기획하게 되었다.

9월 6일부터 시작한 가족상담교육은 1일의 상담이론 교육을받은 후, 9월23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 서울특별시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실습과정을 통해 국립정신건강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질환자 가족 약 100명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을 받은 가족 중 한명은 이번 상담을 통해 전문가에게는 받을 수 없었던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누군가 공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었다며 상담가의 조언을 통해 가족으로서 당사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실제 상담에 참여한 가족지원활동가는 당사자를 돕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병이 악화 될 때까지 방치하는 가족이 많은 것이 안타깝다며 나의 경험이 다른 가족에게 도움이 되어 당사자,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묘지도 사람하기 나름?...추모공원으로 대변신은 무죄 지난 추석 때 어머니의 묘를 찾은 A씨(59, 서울)는 깜짝 놀랐다. 성묘 차 추모공원을 찾았는데 예전의 ‘공동묘지’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였기 때문이다.어머니를 모셨던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꺼려하던 공동묘지가 추모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사람들에게 한층 친숙해졌다.‘공동묘지’라고 하면 일단 공포 이야기의 소재로 다뤄질 정도로 기피 대상이었다. 밤이면 죽은 자들이 돌아다닌다는 풍문까지 겹쳐 사람들이 두려워했다.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매장보다는 화장, 그리고 자연장을 택하면서 공동묘지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추모공원으로 진화하고 있다.추모공원에는 자연장을 마련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기존의 매장 방식으로는 봉분을 쌓아 누가 봐도 ‘묘지’ 느낌이 강했지만 자연장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존의 숲과 다를 바가 없다.명패가 있어 추모객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시간을 보내다 간다. 추모와 관계가 없는 지역주민들까지 산책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지는 사용료도 저렴하다. 또한 추모공원 입구에 카페도 설치하고 멋들어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끈다.일부 추모공원에서는 음악회까지 개최하며 추모객과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