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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금소원 “금융위의 일자리 측정, 무슨 해괴한 발상인가”

금융소비자원(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금융위의 금융권 일자리 창출효과 측정 계획은 해괴한 금융정책이라며 이런 인식과 발상은 금융위가 금융산업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요리하는 산업쯤으로 여기는 한심한 사고 수준을 보여준 것으로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산업의 핵심영역인 은행의 경우,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 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워도 모자랄 판에 금융위라는 집단은 그동안 권력의 하수인 역할에 충실해 오면서 자신들의 입신양명 수단으로 권력에 맞춘 금융지배를 대리해 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일자리 창출 기여도 측정이라는 해괴한 정책으로 은행에 강제고용을 종용하려는 정책까지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대형 시중은행들은 일 년에 일백개 내외의 영업점을 폐쇄해야 할 시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금융위는 은행들에 혁신 경영을 못한다고 비판해 오면서 뒤로는 은행경영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해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이제는 고용이 어렵다고 권력에 붙어 구체적으로 일자리까지 체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니 그저 한심스러울 뿐이다. 

금소원은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들을 자신들의 하청 기업쯤으로 여기며 아직도 이런 인식을 갖고 있어 국가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금융산업을 이렇게 다루고 있다고 본다. 촛불정부에서 은행산업이 과거보다 더 후진적인 관치금융의 부속품으로 강화되고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더욱 이해할 수 없다.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근본적인 문제는 보수·진보의 권력에 따라 교활한 처신으로 변신하는 금융관료들의 양아치 행태라고 볼 수 있다. 금융을 권력이 활용토록 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해 온 것이 금융관료들이라 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적폐 중의 적폐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에도 금융위는 권력에 붙어 피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금융위의 금융권 일자리 창출 측정의 측정 주체라 할 수 있는 금융위와 금감원, 금융연, 노동연은 그동안 권력의 하수인 기관 역할에 선봉에 선 기관들이라는 점에서 이 계획의 불순한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금융위가 현 정부의 경제·금융정책의 실패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 책임감 있는 조치는커녕 적극적으로 권력에 붙어 오로지 자신들의 일자리와 출세만을 위해 금융산업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은행을 압박하는 금융당국의 수장들의 자세야말로 박근혜 정부 때보다 더하면 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금소원은 금융위가 이런 지경으로 금융산업을 몰아간다면 오로지 오늘만 면피하면서 미래는 포기하는 정책만 남발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최종구 위원장과 손병두 부위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울내과 김상목 원장, ‘뇌짱으로 삽시다’ 출간 한울내과 김상목 원장이 “한국병 어떻게 고칠 것인가” “뇌짱기질에서 배짱기질”에 이어 “뇌짱으로 삽시다 –21세기 자아혁신의 길”을 출간했다. “뇌짱”이란 단어는 필자가 25년 전 창안해 낸 어휘로 저자는 ‘뇌짱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전개’되어 자기계발은 물론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짱을 통해 우리의 자부심을 구체화하고 뇌짱운 동을 의식개혁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뇌짱은 '배짱보다 한 차원 높은 자아와 자부심'을 뜻한다. 그는 뇌짱으로 우리의 의식구조를 이해하고 의식개혁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자아심리학이 말하는 자부심에 찾는다. 이 책에서 모두가 자아평가를 통해 자아 수준을 제대로 돌아봐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자아능력 평가를 제대로 실시하고, 이를 기초로 참된 자아와 자부심을 증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무엇보다 먼저 참되고 강한 자아와 자부심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이어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성찰하고 긍정적 요소를 정리하고 자아와 자부심의 원리를 기초로 시야를 넓혀 역사와 문화인식을 돌아본다.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