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5.3℃
  • 흐림강릉 4.6℃
  • 박무서울 6.0℃
  • 박무대전 8.2℃
  • 박무대구 10.5℃
  • 흐림울산 10.6℃
  • 박무광주 9.7℃
  • 연무부산 12.6℃
  • 흐림고창 7.3℃
  • 박무제주 14.1℃
  • 맑음강화 6.1℃
  • 흐림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9.5℃
  • 구름조금거제 13.7℃
기상청 제공

상조장례뉴스

"먹튀 상조 기사"에 상조업계 피눈물...도매금 떠넘기는 언론들

업계 관계자 “악의적 기사 나가면 해약 러쉬에 눈 앞 깜깜”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 언론들 통제 좀 해주면 안 됩니까?”

 

지난해 공정위가 마련한 상조업체 관련 공청회에서 나왔던 하소연이다. 할부거래법 개정안 시행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상조업계에 대한 악의적 기사가 쏟아지던 시점이었다.

 

거대 언론매체들이 앞다퉈 상조업계를 도매금으로 넘기는 악의적 기사를 확인도 안 하고 써대면서 각 상조업체들에 해약 문의가 쇄도했다.

 

상조업체 대표들이 “해약 문의가 너무 많아 살 수가 없다”고 호소할 정도였다. 결국 몇몇 업체는 해약 요청을 처리해주다 폐업까지 몰리기도 했다.

 

문제는 업계에서 딱히 악의적 기사에 대해 대응할 방안이 없다는 것이다. 업계 최상위 업체들조차 악의적 기사에 노출되면 해약 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처한다.

   


오죽하면 한 업체 대표가 공정위에 ‘언론을 통제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까지 했을까. 공정위는 난색을 표했고, 공정위가 나서서 해결해줄 문제도 아니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저 ‘줄폐업’이나 ‘연쇄 도산’ 같은 자극적인 단어 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은다.

 

공격적인 단어가 기사에 포함돼 보도되고 나면 당연하게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해약 문의를 해온다. 이 같은 해약을 방어하기도 힘들 뿐더러 자칫하면 회사의 재무 안정성까지 흔들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생존을 위해서는 일부 언론들의 악의적 폄훼·도매금 기사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결국 해결책은 ‘사업자 단체’ 설립으로 귀결된다. 제대로 된 사업자 단체를 설립해 업계가 공동으로 목소리를 낸다면 오해도 풀고, 좀 더 건전한 방향으로 업계가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업계 관계자들도 돌아봐야 한다. 혹시나 사회적인 지탄을 받을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말이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적 기여를 강화할 때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 제작발표회 개최 조선시대 세계 지도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가 개발되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2018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프로젝트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의 제작을 최종완료하고 제작발표회를 통해 성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흥원은 2월 28일 오전 11시 남양주 우석헌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9개월간의 프로젝트로 개발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흥원과 함께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울트라미디어, 크리에이티브이미지컴퍼니 등 총 4개 참여기관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남양주시 봉선사에 소장된 ‘곤여만국전도’를 모티브로 시나리오와 웹툰, 스타일 프레임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내 가상 체험공간을 구축하였다. 곤여만국전도는 우리나라에 전해진 최초의 세계지도로, 조선시대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영향을 준 상징적인 문화재이다.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 프로젝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